슈퍼플레이스, LG전자 어나더캠퍼스에 출입인증 솔루션 공급
슈퍼플레이스가 LG전자 어나더캠퍼스 운영사와 출입인증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UNIST 등 3개 대학 캠퍼스의 어나더캠퍼스에 슈퍼플레이스 플랫폼의 출입인증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작성 김의준 · 발행 · 수정 · 조회 17

AI 공간운영 전문기술기업 슈퍼플레이스(대표 김의준)가 LG전자 어나더캠퍼스 운영사와 출입인증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 3개 대학 캠퍼스 내 위치한 어나더캠퍼스에 슈퍼플레이스 플랫폼의 출입인증 시스템이 적용된다.

어나더캠퍼스는 LG전자가 대학과 협력해 조성한 대학생 전용 휴게 공간이다. 냉장고, 스타일러, 스탠바이미, 안마의자 등 LG전자의 주요 가전제품을 배치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제품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LG전자는 2023년 한양대와 부산대를 시작으로, 2024년 UNIST와 서울대까지 운영 범위를 확정한 바 있다.
슈퍼플레이스 플랫폼의 출입인증은 이용 자격이 검증된 사용자에게만 출입을 허용하고 실시간 출입 기록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도입으로 학생들은 간편한 인증을 통해 휴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운영 담당자는 3개 캠퍼스의 출입 현황을 하나의 통합 화면에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해당 출입인증 솔루션은 예약, 결제, 전화 응대, 기기 제어 등 공간 운영 맥락을 공유하는 모듈형 플랫폼으로 설계되어, 향후 필요한 다른 운영 기능으로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다.
슈퍼플레이스의 출입인증은 전화 한 통으로 출입을 인증하는 '비즈패스'로 무인매장 등 여러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비즈패스는 기존 도어락을 그대로 연동해 인증한 이용자에게만 문을 열고, 출입 기록과 원격 차단, 자동 만료를 지원한다. 지난 8월에는 월 이용객 1만 명을 넘어섰고, 전화번호 인증에 이어 QR 인증과 모바일 신분증 인증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번 계약은 현장에서 검증된 비즈패스의 출입인증 기술을 대학교 휴게 공간이라는 다중 이용 시설로 확대한 대표적 사례다.
자세한 내용은 슈퍼플레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