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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플레이스, 비즈패스 모바일 신분증 출입인증 운영 시작

정부 모바일 신분증의 QR 검증 결과를 비즈패스 Edge와 출입 정책에 연결해 무인매장의 성인·본인 확인 선택지를 넓혔다.

작성 김의준 · 발행 · 수정 · 조회 10

슈퍼플레이스, 비즈패스 모바일 신분증 출입인증 운영 시작

AI 공간운영 전문기술기업 슈퍼플레이스(대표 김의준)가 비즈패스의 정부 모바일 신분증 출입인증을 운영 환경에 적용했다고 2026년 8월 26일 밝혔다. 모바일 신분증 검증 사이드카는 7월 8일 배포됐으며, 7월 22일 운영 전환을 마쳤다.

매장이 모바일 신분증 인증을 사용하도록 설정하면 고객은 비즈패스 Edge에 표시된 QR을 정부 모바일 신분증 앱으로 스캔한다. 발급기관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본인과 성인 여부를 확인한 뒤 매장의 시간대별 출입 정책에 따라 문 열림을 처리한다.

고객이 비즈패스 Edge에 표시된 정부 모바일 신분증 QR을 휴대전화로 스캔하는 모습
고객이 비즈패스 Edge에 표시된 정부 모바일 신분증 QR을 휴대전화로 스캔하는 모습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이 있는 국가 신분증이다. 필요한 정보만 골라 제공할 수 있어, 무인매장에서는 신분증 전체를 촬영하거나 보관하는 대신 검증된 결과를 출입 판단에 활용할 수 있다.

비즈패스는 전화 출입, PASS 본인확인, 정부 모바일 신분증을 매장 운영 방식에 맞춰 선택하도록 지원한다. 운영자는 출입문별 인증 방식과 적용 시간을 설정하고, 인증 결과와 출입 기록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 모바일 신분증의 이용 방법은 모바일 신분증 공식 홈페이지에서, 비즈패스의 출입인증 방식은 공식 제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근거와 출처

배현진 국회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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