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 반, 자동으로 문이 닫힌다 — 천안 무인소품샵
신규 오픈한 천안의 무인소품샵은 밤 11시 반이 되면 자동으로 문이 잠겨 사장님이 따로 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영업시간에는 전화 한 통으로 출입하고, 모든 방문 기록은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충남 천안에 새로 문을 연 무인소품샵은 직원 없이 운영됩니다. 손님은 언제든 들어와 물건을 고르고 나갈 수 있어야 하지만, 사장님이 자리를 비운 시간에도 누가 언제 들어왔는지 파악하고 특정 시간 이후에는 출입을 막아야 했습니다.
출입자 관리, 기록 없이는 할 수 없다
무인 매장을 열면서 CCTV부터 달았지만, 영상 기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누가 정확히 몇 시에 들어왔는지 데이터로 남아야 했고, 특히 늦은 시간 이후에는 무단 침입을 막을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전화 한 통으로 열고, 시간으로 닫는다
비즈패스는 이 문제를 두 갈래로 풀었습니다. 손님이 들어올 때는 문 앞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거는 것만으로 문이 열립니다. 앱을 깔거나 복잡한 인증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습니다.
핵심은 시간 제어입니다. 이 매장은 오전 8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만 전화 출입을 허용하도록 설정했습니다. 11시 30분이 되면 비즈패스가 자동으로 문을 잠가 누구도 들어올 수 없고, 아침 8시가 되면 다시 열려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사장님이 직접 나가서 문을 열고 닫을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방문은 자동으로 기록되고, 실시간으로 조회된다
손님이 전화를 거는 순간 그 번호와 정확한 시각이 서버에 자동으로 기록됩니다. 사장님은 관리자 페이지에서 일일·주간·월간 출입 통계를 언제든 확인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매장 운영 패턴을 파악해 필요하면 운영 방식을 조정합니다.
문이 열릴 때마다 사장님 휴대폰으로 알림이 옵니다. 알림은 필요에 따라 켜고 끌 수 있어, 업무 시간에만 받거나 야간에만 받을 수도 있습니다.

무인 매장, 하지만 안전하게
무인소품샵은 대부분 전화 출입 모드를 씁니다. 고객층이 정해져 있지 않고 누구나 드나드는 업종이기 때문입니다. 비즈패스는 이 모드에서 기본적으로 모든 방문을 기록하면서도, 필요하면 특정 번호에만 문을 열어주는 화이트리스트 기능도 제공합니다.

세 가지 출입 모드 중, 이 매장의 선택
비즈패스는 업종에 맞춰 세 가지 출입 모드를 제공합니다. 무인꽃집·무인소품샵처럼 누구나 드나드는 개방형 매장은 전화 출입 모드, 전자담배·무인PC방·노래방 같은 성인 전용 시설은 성인인증 모드, 파티룸·스터디카페처럼 예약제 매장은 회원제 모드를 씁니다.
이 천안 소품샵은 영업시간에는 전화 출입을 열어 모든 손님을 받고, 자정 이전에는 자동으로 문을 닫아 야간 출입을 차단합니다. 사람이 일일이 관리하던 일을 이제는 기술이 대신합니다.

도입 효과
- 시간대별 자동 출입 제어로 사장님의 수동 관리 부담 제거
- 모든 방문자의 번호와 시각이 자동으로 기록되어 보안 강화
- 시간대·요일·월별 출입 통계로 매장 운영 패턴 파악
- 특정 시간 이후 자동 폐쇄로 야간 무단 출입 사전 차단


